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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전주에서 반려견과 함께 묵을 숙소를 찾기 위해 정보를 모두 비교 정리 해보았습니다.
전주는 한옥마을을 중심으로 반려견과 함께 묵을 수 있는 숙소가 하나둘 늘어나고 있는 지역입니다. 다만 경기전과 전동성당 등 대부분의 유적지는 반려견 동반이 불가능해 숙소 선택이 특히 중요합니다. 실제 확인한 업소 정보를 바탕으로 전주애견동반숙소를 한자리에 모아 살펴봤어요. 예약 전 참고해보세요!
완산 예술가의집 시간무늬
전북 전주시 완산구 천경로 15-16에 위치한 한옥 숙소로 한옥마을까지 도보 3분 거리에 있습니다. 반려견은 6kg까지의 중형견에 한해 최대 2마리 동반이 가능하며, 1마리당 20,000원의 요금이 발생합니다. 전통악기 아쟁 연주자가 운영하고 있어 악기 체험과 한복 체험, 판소리 체험도 함께 즐길 수 있습니다. 조용한 주택가에 자리해 있어 한옥마을의 인파를 피해 쉬기 좋습니다.
한옥마을 스테이하루
전주시 완산구 풍남동 한옥마을 일원에 위치한 게스트하우스로 오목대와 전동성당, 경기전, 덕진공원 등 주요 관광지를 도보로 오갈 수 있습니다. 반려견은 10kg 이하 소형견에 한해 최대 2마리까지 동반 가능하며, 1마리당 10,000원의 요금이 부과됩니다. 한옥 구조 객실에 개별 화장실을 갖추고 있어 프라이빗하게 머물 수 있습니다. 남부시장 청년몰과 야시장도 도보권이라 저녁 나들이를 함께 즐기기 좋습니다.
한옥마을 꼴펜션
전주시 완산구 한옥마을 인근에 위치한 펜션으로 한옥마을 공용주차장을 무료로 이용할 수 있습니다. 반려견은 체중별로 요금이 나뉘어 소형견 10,000원, 중형견 20,000원, 대형견 30,000원이 부과되며, 웰시코기 등 털빠짐이 심한 견종은 20,000원이 적용됩니다. 이불과 패드, 베개로 구성된 침구 세트는 1세트당 20,000원에 별도 대여할 수 있습니다. 경기전과 전주객사, 풍남문 등 도보 관광지가 밀집해 있어 뚜벅이 여행에도 적합합니다.
예약 전 확인사항
전주애견동반숙소는 대부분 한옥마을 인근에 몰려 있지만 체중 제한과 요금 체계가 숙소마다 다르다는 점을 먼저 확인해야 합니다. 시간무늬는 6kg까지, 스테이하루는 10kg 이하로 제한되어 있어 반려견의 정확한 체중을 미리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꼴펜션처럼 대형견까지 요금표가 마련된 곳도 있으니 다견 가정이라면 비교해보는 것을 추천합니다. 한옥마을은 주말과 성수기에 인파가 많은 편이라 반려견과 방문할 때는 이른 시간대를 활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Q. 대형견도 동반 가능한 숙소가 있나요?
A. 꼴펜션은 대형견까지 요금표가 마련되어 있어 문의 후 동반이 가능합니다.
Q. 체험 프로그램이 있는 숙소가 있나요?
A. 시간무늬는 아쟁 연주자가 운영하고 있어 악기 체험과 한복 체험, 판소리 체험을 함께 즐길 수 있습니다.
Q. 한옥마을 관광지까지 걸어서 이동할 수 있나요?
A. 스테이하루와 꼴펜션 모두 한옥마을 도보권에 위치해 있어 경기전, 전동성당 등을 걸어서 오갈 수 있습니다.